
파리 랜선 여행
이번엔 프랑스 외각 여행 사진이다.
우린 러프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했는데
크게 크게 일정을 잡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추가하거나 일정을 줄이는 방법으로 여행을 한다.
그래서 21일 동안 4-5개국을 갈 수 있는 일정이지만
3개국 프랑스-스위스-이탈리아에서 기간을 길게 잡고 조금 더 디테일하게 보기로 했다.
프랑스 일정은 7일 정도로 잡고
프랑스 외각 도시에 다녀왔다.
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프랑스 COQ호텔
대부분 호텔 예약은 익스피디아로 진행했고
이탈리아 여행에서는 에어비엔비를 이용했다.
다음에 유럽에 또 간다면 에어비엔비 비중을 더 늘릴 듯!



조식도
간단하게 준비해준다.
커피랑 팬케이크만 있으면
아침 든든
우리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라
11시부터 늘 호텔에서 나온 듯....


인테리어가 너무 내 스탈이다
파리 호텔은 2 군데서 머물렀는데
여기가 더 내 취향🙈

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 있는 루앙이다.
여기는 파리와 다르게 평화? 로운 느낌이 있었다.
관광지 느낌이랄까🌴



여기가 바로 루앙대성당
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하다.
인간은 어떻게 이런 걸 디자인하고 건축한 걸까?
유럽에 가면 없던 신앙심도 생길 것 같다.

여기는 클로드 모네의 아뜰리에가 있던 곳이다
여기서 루앙대성당을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따라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
그 유명한 루앙 대성당의 그림이 여기서 탄생한 것이다.




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
도시 루앙

여기는 잔다르크가 처형당했다는 곳이다.


그리고 근처에 있는 에타르타
가이드님은 우리가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한다.
1년 중 70-80프로는 여기에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다고 했다.
이렇게 날씨가 좋은 건 정말 드문 일이라며,
클로드 모네의 그림에도 에타르타 배경의 그림이
많은데 대부분 흐린 날의 그림들이다.



따뜻한 날
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


드디어 모네의 집에 도착했다.
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정원 가꾸는 일에 몰두했다는 모네의 정원은
엄청났다.
모네의 팬클럽이 모네가 가꾸었던 정원을
그대로 재현했고
그걸 아주 열심히 잘 가꾸고 계신 것 같았다.
아마 이 정원에 와본다면
모네는 화가가 아니고
정원사가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로
엄청나게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볼 수 있다.
정원만 보아도 시간이 금방 간다.



그때 당시 모네는 일본문화에 푹 빠져있었다고 한다.
정원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물의 정원은 일본의 정원의 모습과 닮아있었다.







드디어 모네의 집
모네의 집에는 일본 그림들을 많이 볼 수 있다.
그때 당시 일본 도자기가 열풍이었는데
일본 도자기에 감싼 싸구려 포장지가 일본 판화? 서민들의 그림들이었다고 한다(?)
그것을 본 모네는 그 그림들을 계속 모았다고 한다.









창문 밖을 바라보면
이렇게 멋진 정원을 볼 수 있다.
이게 개인의 정원이라니
말이 안 된다.






여기저기 보이는 일본 그림들






공간마다
색감과 분위기가 다르다.
난 특히 집을 나올 때 있는 이 공간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.


마지막은 늘 기프트샵
모네의 엽서들을 많이 샀다.
행복했던 하루

그날의 마지막
다시 파리로
모네의 집은 다시 봐도 기분 좋아지는 곳이다!
할머니 되어서도 또 가보고 싶다👵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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