덴마크에서 날아온 귀한 조명이 나에게 왔다.
폴 헤닝슨이 디자인한 콘트라스트 램프
지금 루이스폴센 스노우볼 전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다. 정교한 부분은 제작하기가 어려워 10년 정도만 생산했고 지금의 스노우볼이 후속으로 나온듯 하다.
가격대가 높아서 많이 고민했지만 매년 금액이 올라가는 걸 보고는 큰맘 먹고 구입한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든다.
물론 빈티지 제품은 구매하고 싶다고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.
내가 고민하는 사이 단 하나뿐인 제품들은 금방 판매가 되기도 한다.
집에 루이스폴센 ph5와 플로어램프 판텔라가 있는데
난 셋 다 너무 마음에 든다.
특히 조명을 켰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듯
단순한 조명이 아니라
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이다.
귀한 조명을 들였으니 오래오래 함께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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